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세혁/선수 경력/2022년 (문단 편집) == 시즌 전 == 이번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게 된다. 22 시즌 이후에 FA 시장에 포수 FA가 굉장히 많이 포진되는 만큼 중요한 한 해가 되었다. 지난 해 정규시즌 부상 이탈 전후로 심각한 부침을 겪은데다, 한국시리즈를 말아먹은 대역적으로 등극하는 등 2019년에 받은 평가를 완전히 날려버렸기에 지난 시즌의 부진을 최대한 만회하고 2019년 이상의 성적을 내야 하는 것이 과제로 남은 상황이다. 하지만 시범경기부터 최용제와 함께 타격에서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말썽이 나왔고[* 그나마 최용제는 17일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치면서 비공식이지만 1군에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기라도 했지만 박세혁은 그런 거 없다.], 정규시즌 개막 이후에는 19~20시즌의 성적은 플루크가 아닌가 의혹까지 생길 정도로 FA로이드 따위 개나 줘버린 막장에 가까운 경기력을 자랑하며 당당히 밑천을 드러내고 있는 중으로 FA 대박은 커녕 [[FA 미아]]까지도 걱정해야할 수준이 되었다.[*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'''[[양의지]]를 잡지않고 박세혁을 주전 포수로 기용하겠다고 한 두산 구단과 프런트들의 전략은 처참하게 실패했다'''고 정리 할 수 있다. 상황은 약간 다르지만 어째 [[롯데 자이언츠]]가 [[강민호]]를 놓친 것과 비슷한 흐름으로 가고 있다. 물론 두산의 경우에는 양의지를 놓치더라도 백업으로 나름 풍부하게 경험치를 먹인 박세혁이라는 확실한 대안이 있었지만, 롯데는 그마저도 없긴 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